다행복한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는 유아동 심리치료를 위한 놀이치료 전문기관입니다.
아동 심리상담이란?
아동 심리상담은 표현이 서툴고 어려운 아동에게 놀이/미술 등을 매개로 한 아동심리상담 전문가의 개입으로, 아동문제를 다각적이고 심도 깊게 해결하여 소중한 자녀가 정신적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상담을 받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아동심리상담을 경험시켜 주는 것은, 자녀의 성장과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며, 성인이 되어서도 긍정적이고 수용성이 좋은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동 심리상담 대상
아동 심리상담 경험은 성장기 아동에게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ADHD
지나치게 산만한 아이
이런 아이들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부주의, 과잉행동,충동성 등 2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보이는 심리장애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멍하고 딴 생각을 하는 듯한 부주의한 측면이 두드러지는 반면, 어떤아이들은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등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주로 보이기도 합니다.
부주의 영역
숙제, 시험 및 공부할 때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조심성 없이 실수를 자주 한다.
공부할 때나 과제 수행 시 관심이 없는 일들에서는10분 이상을 집중하지 못한다.
숙제, 과제를 할 때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숙제나 과제를 곧바로 시작한다거나 시간 내에 끝마치는 것이 어렵다.
숙제나 공부처럼 집중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을 피하거나 하기 싫어한다.
알림장, 필기도구, 책, 옷, 우산 등 일상적인 용품들을 자주 잃어버린다.
자신의 일을 하다가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로 쉽게 주의가 분산되고 참견한다.
숙제, 준비물, 약속 등 일상적인 일들을 잊어버리는 일이 잦다.
과잉 행동 영역
손발을 쉼 없이 움직이고, 의자에 앉아있을 때도 끊임없이 몸을 움직인다.
수업 시간이나 학교 장면에서 자신의 자리를 떠나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마구 뛰어다니거나 서슴없이 위험한 행동을 한다.
놀이를 할 때도 한 가지를 계속하지 못한다거나, 가만히 앉아서 노는 일이 드물다.
항상 부산하고 바쁘며 모터가 달린 것처럼 지치지 않고 움직인다.
지나치게 말이 많다.
충동성 영역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을 해버린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다.
다른 사람이 말하거나 놀이 중에도 참견하고 끼어드는 일이 잦다.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
아이가 읽기, 쓰기, 또는 산술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면 학습장애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는 정상적인 지능과 신체 상태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의 생활연령, 전반적 지능, 현재까지 받은 교육 수준에 비해 특정영역(읽기, 쓰기, 산술)에서 학업 성적이 매우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읽기문제
부정확하거나 느리고 부자연스러운 단어 읽기
읽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의 어려움
단어를 바꾸거나 생략해서 읽는다.
유사한 낱말을 혼동하거나 추측해서 읽는다.
문장에 없는 내용을 삽입하거나 추가하여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쓰기문제
맞춤법의 어려움
글로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
철자법을 자주 틀리거나 문법에 어긋난 문장을 사용하고 구성이 빈약하다.
단순한 자료를 보고 쓰는 능력이 부족하고 문장구성에 사용되는 단어와 문장의 수가 적다.
시제 및 구두법 상의 오류를 자주 범한다.
자신의 의사를 문자로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산수문제
산술 과정의 기본이 되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수학적 용어나 기호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숫자의 상징을 인지하지 못한다.
표준적인 산술적 조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계산 중 숫자를 적당히 정렬하거나 소수점이나 부호를 끼워 넣는데 어려움이 있다.
산술 계산시 자릿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등 공간적 조직 능력이 떨어진다.
구구단 습득에 어려움이 있다.
심하게 떼쓰거나 반항적인 아이
이런 아이들은 반항성 도전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ODD)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8-36개월 사이 걸음마기의아동들이나 청소년기에 일시적으로 보이는 반항적 도전적인 행동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런 행동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정상적인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ODD는 부모, 선생님처럼 권위적인 인물과 입씨름을 벌이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쉽게 화를 내거나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잘못을 하고서도 남 탓을 하고, 앙갚음이나 상대를 화나게 하는 일도 잦습니다.
자가체크
화를 잘 낸다.
어른들과 자주 말싸움을 하고 따지는 일이 빈번하다.
어른들이 시키는 일이나 강조하는 규칙에 대해 거세게 반항하거나 거절한다.
일부러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화나게 한다.
자신의 실수를 다른 사람 때문이라고 남의 탓을 잘한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과민한 모습을 보인다.
사소한 일에 분개하며 다른 사람을 원망한다.
작은 일에도 원한을 갖는다거나 앙심을 품는다.
의욕이 없어 보이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우울증(Depression)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인의 우울증은 기분(우울감 및 불행감), 인지(자신, 세상, 미래에대한 부정적 왜곡, 주의집중력 저하), 생리(수면, 식욕, 활력변화) 및 행동상의 변화를 동반하는 반면, 아동기 우울증은 인지적, 정서적 성숙이진행되는 과정에 있기에 전형적인 성인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나기보다는 다른 증상 및 문제들로 가려져 나타납니다.예를 들면 또래와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거나, 두통이나 복통 같은 신체증상을 호소하거나,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떼쓰기가 심해지거나, 불안,공포반응, 야뇨, 도벽, 반항적인 행동 등을 보인다거나, 학교성적이 떨어지는 문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가체크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전에 즐겨하던 놀이나 활동을 하지 않으려 하고, 해도 그다지 재미를 못 느낀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 있으려 한다.
별일 아닌데도 자주 울거나 신경질이 많아졌다.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한다.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을 자도 자주 깨거나 악몽을 꾼다.
전보다 식사량이 줄어들었다.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한다.
공부할 때 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
전에 없이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
자신감이 많이 저하되었다.
우울하다는 직접적인 호소보다는 행동상의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머리가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는 등 신체적인 호소가 많아 졌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졌다.
갑자기 여러 번에 걸친 도벽을 보인다.
떼를 쓰는 일이 많아졌다.
사소한 일에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해한다.
매사에 걱정이 많은 아이
매사에 걱정이 많은 아이
이런 아이들은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GAD)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범불안장애 아동은 일상적인 활동 및사건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지나쳐서, 안절부절하거나 쉽게 피곤해하며 계속 집중을 못하고 몸이 긴장되어 있고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흔히 일상적으로 하는 걱정과는 그 횟수, 지속 기간 및 정도 면에서 아주 다릅니다.
자가체크
주변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사건보다 부정적인 사건에 예민하며,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생각이 많다.
아이의 걱정에 대해 안심을 시켜줘도 여전히 걱정이 계속 된다.
불안해하거나 안절부절해한다.
긴장되어 있고 예민하다.
쉽게 피곤해한다.
손톱 물어뜯기, 손가락 꺾기 등의 행동을 자주 보이거나 끊임없이 움직이며 부산하다.
머리가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는 호소가 잦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고 얕은 잠을 잔다.
작은 소리나 별일 아닌 것에 자주 깜짝깜짝 놀랜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분리불안장애(Separation Anxiety Disorder)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리불안장애 아동은 양육자와 분리되는것에 대해 공포반응에 가까운 높은 수준의 불안을 보이며, 분리되었을 경우 아동 자신이나 양육자가 어디 다치지나 않을까,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양육자가 어디로 가버리지는 않을까 등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을 하여 학교 수업은 물론, 또래관계, 놀이, 잠드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특히 악몽을 꾼다거나 어디가 아프다는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자가체크
부모님을 떠나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려 하면 불안해하며, 가지 않으려고 한다.
부모님과 떨어지게 되는 경우 머리가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구토 등의 신체 증상을 호소한다.
부모님과 함께 있지 않는 경우 부모님이 어디론가 떠나버리지 않을까, 부모님에게 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한다.
집을 벗어나 혼자 다닐 때 유괴를 당해서 부모님과 헤어질까 봐 두려워한다.
예전에 혼자 집을 볼 수 있었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 부모님과 있으려 하며 혼자 있지 않으려고 한다.
부모님이 있는 곳을 떠나 잠을 자려 하지 않으며, 한 집안 내에서도 혼자 자지 않고 옆에서 자려고 한다.
부모님과 헤어지는 내용의 악몽을 곧잘 꾼다.
강박 습관이 심한 아이
강박 습관이 심한 아이
이런 아이들은 강박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OCD)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강박 장애는 1) 강박 사고, 2) 강박 행동, 3)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 모두를 다 보이는 경우로 나뉩니다. 심한 강박적인 생각이나 행동 또는 두가지가 모두 매일같이 2주 이상 나타나게 되며, 일상적인 생활에 방해가 됩니다. 그러나 잘 때 특별한 인형이 있어야 한다거나 웃옷을 꼭 바지아래에 넣어야 한다거나 유치원이나 시장에 갈 때 가던 길로만 갈 것을 고집하는 사소한 강박적인 생각이나 행동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반응입니다. 이는 특정 시기에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강박적인 생각
어떤 생각이나 이미지, 충동 등이 반복해서 생각난다.
그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계속 떠오르는 생각 때문에 불안해진다.
더러워지지 않을까,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 병에 걸리지 않을까 등의 내용이 많다.
강박적인 행동
강박적인 생각 때문에 일어나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특정한 의식이나 규칙에 따라 하는 행동이 있다.
주로 나타나는 행동으로는 손 씻기, 반복하기, 체크하기, 만지기, 횟수 세기, 가지런히 하기, 물건 모으기 등이 있다.
틱증상이 있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틱장애(Tic Disorder)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틱이란 갑작스러운·빠른·반복적인·리듬을 갖지 않는 상동적인근육의 움직임 또는 소리냄으로 정의됩니다. 유형별로는 음성틱과 근육틱으로 나뉘며 각 유형 내에서도 단순형·복합형으로 구분됩니다.
단순 음성 틱
음음하고 목에 힘을 주는 소리를 낸다.
기침을 자주 한다.
킁킁대는 소리를 낸다.
가래 뱉는 소리를 낸다.
복합 음성 틱
강박적인 생각 때문에 일어나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특정한 의식이나 규칙에 따라 하는 행동이 있다.
주로 나타나는 행동으로는 손 씻기, 반복하기, 체크하기, 만지기, 횟수 세기, 가지런히 하기, 물건 모으기 등이 있다.
단순 운동 틱
눈을 깜빡 거린다.
눈동자를 굴린다.
미간을 찌푸린다.
머리를 흔든다.
어깨를 들썩 거린다.
입을 움직거린다.
복합 운동 틱
만지고 손으로 냄새 맡는 행동을 한다.
의미 없이 물건을 만지는 행동을 한다.